충북연회 희망봉사단은 기독교 대한감리회 27회 총회 결의에 따라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그들을 섬기는 사역을 통하여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하나님의 나라 건설을 목적으로 조직되었으며, 2007년 4월 7일 제12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에서 충북연회 희망봉사단(단장 김일고 감독)이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희망봉사단은 사회의 저변에 깔려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그들을 섬기는 사역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복지사회 건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